들어가며.
#D-day 배지란 무엇인가
D-day 배지는 OpenSeed(오픈시드) 대시보드의 지원사업 매칭 카드 우측 상단에 붙는 레이블이다. 공고 마감일까지 남은 일수를 매일 자동 갱신하며, D-30 이내는 주황색, D-7 이내는 붉은색으로 색상이 바뀐다. 날짜 숫자만 단독으로 표시하지 않는다. 배지 바로 아래에 해당 공고에 대한 적합도 점수(100점 만점)가 함께 노출된다.
적합도 점수는 사용자가 업로드한 사업계획서를 AI 심사역들이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산출된다. 시장성·팀 역량·기술 완성도·사업 모델 등 축별 점수를 공고의 선발 기준 가중치에 맞게 재산출하는 방식이다. 예창패는 문제 정의와 창업자 역량에 가중치가 높고, TIPS는 기술성 축 점수가 더 크게 반영된다. 같은 계획서라도 공고마다 적합도 점수가 달라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배지의 목적은 우선순위 판단이다. 마감이 7일 남았어도 적합도가 55점이라면 제출보다 보강이 먼저다. D-25이고 적합도가 82점이라면 지금이 적극적으로 준비할 시점이라는 신호다. 배지는 이 두 가지 정보를 동시에 제공해 '서두를지·기다릴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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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창패·초창패·TIPS 마감 패턴 비교
세 공고는 마감 패턴이 각각 다르다. 패턴을 알아야 D-day 배지가 뜨는 시점에 어떻게 반응할지 결정할 수 있다. 아래 표는 2025~2026년 기준 평균 공고 패턴을 정리한 것이다. 연도별로 일정이 바뀔 수 있으므로 K-Startup 공식 공고를 반드시 병행 확인해야 한다.
| 사업명 | 주요 공고 시기 | 접수 기간 | D-day 배지 주의 구간 |
|---|
| 예비창업패키지 | 2~3월(1차), 6~7월(2차) | 약 3~4주 | D-14 이내 / 적합도 70점 미만이면 보강 우선 |
| 초기창업패키지 | 3~4월(주 공고) | 약 2~3주 | D-10 이내 / 기존 사업자 서류 준비에 시간 필요 |
| TIPS | 연중 상시(운영사별 상이) | 운영사 자체 일정 | D-day 개념보다 운영사 접촉 타이밍이 중요 |
예창패는 1년에 1~2차 공고가 열리고 접수 기간이 3~4주로 비교적 넉넉하다. 초창패는 접수 기간이 짧은 편이어서 D-10 배지가 뜨기 전에 서류를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TIPS는 운영사별로 자체 일정을 운영하기 때문에 D-day 배지가 뜨는 시점이 불규칙하다. OpenSeed는 K-Startup 공식 API와 운영사 공지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카드를 갱신하지만, 운영사 측 일정이 갑자기 변경되면 수 시간의 반영 지연이 생길 수 있다.
03
#적합도 점수를 올바르게 읽는 법
D-day 배지 아래 표시되는 적합도 점수는 합격 예측 수치가 아니다. 내 계획서가 해당 공고의 평가 기준에 얼마나 잘 정렬되어 있는지를 나타내는 진단값이다. 실제 심사에는 발표 평가, 심사위원 구성, 경쟁 지원자 수준 등 OpenSeed가 접근할 수 없는 변수들이 존재한다.
적합도 점수는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첫째, 계획서 본문의 완성도(각 축별 논리 밀도). 둘째, 공고 선발 기준 가중치와의 정렬도. 셋째, 창업자 프로필 정보(별도 입력 시)와 지원 자격 요건의 매칭 여부다. 세 번째 항목은 프로필을 입력해야 반영된다.
적합도 점수 옆에는 '주요 보강 포인트' 링크가 표시된다. 클릭하면 해당 공고 기준으로 가장 점수가 낮은 축과 그 이유가 요약된 패널이 열린다. '시장성 축 -12점: 목표 고객 정의 불명확, 시장 규모 산정 근거 없음'처럼 구체적인 피드백이 제공된다. 이 피드백을 계획서 수정에 반영하면 다음 심사 시 적합도 점수가 재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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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배지 기반 지원 우선순위 결정 체크리스트
배지 정보를 확인한 뒤 '지금 지원할지, 보강 후 다음 차수를 노릴지'를 결정할 때 아래 순서로 점검한다. 모든 항목을 통과하지 않아도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다.
- D-day가 14일 이상 남아 있는가? — 14일 미만이면 계획서를 대폭 수정하지 않고 제출 가능한 수준인지 먼저 확인한다.
- 적합도 점수가 70점 이상인가? — 70점 미만이면 '주요 보강 포인트'를 먼저 반영하고 재심사 후 결정한다.
- 주요 보강 포인트에서 지적된 축이 1개 이하인가? — 2개 이상이면 최소 1개를 수정한 뒤 재심사를 받는다.
- 해당 공고의 지원 자격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가? — 사업자 등록일, 기존 정부지원 수혜 이력, 업종 코드 등을 공고 원문에서 직접 확인한다.
- 제출 서류 준비가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 사업자등록증, 팀원 이력, 추가 첨부자료 수집에 필요한 시간을 계산한다.
- 다음 공고 차수 일정을 파악했는가? — 이번 차수를 무리하게 노리는 것보다 다음 차수를 충분히 준비하는 편이 유리한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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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용 흐름 — 매칭 카드에서 심사까지
OpenSeed(오픈시드) 대시보드에 로그인하면 '내 매칭 공고' 섹션이 상단에 표시된다. 업로드된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되며, D-day가 가까운 순서로 카드가 정렬된다. 카드를 클릭하면 공고 개요, 적합도 점수 상세, 보강 포인트, 관련 심사 리포트 링크가 한 화면에 펼쳐진다.
| 단계 | 행동 | 예상 소요 시간 |
|---|
| 1단계 | 사업계획서 업로드 및 AI 심사 실행 | 10~20분 |
| 2단계 | 매칭 카드 확인 — D-day 배지 및 적합도 점수 파악 | 5분 |
| 3단계 | 보강 포인트 클릭 → 축별 피드백 확인 | 10~15분 |
| 4단계 | 피드백 반영하여 계획서 수정 후 재심사 | 1~3일 |
| 5단계 | 적합도 점수 재확인 후 지원 여부 최종 결정 | 5분 |
재심사는 계획서를 수정한 뒤 동일한 업로드 화면에서 '재분석' 버튼을 누르면 시작된다. 이전 심사 결과와 최신 결과가 나란히 표시되어 어떤 축에서 점수가 올랐는지 비교할 수 있다. 재심사도 단건 결제가 동일하게 적용되므로, 충분히 수정한 뒤 실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정리.
#자주 묻는 질문
D-day 배지와 적합도 점수에 대해 사용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했다.
- Q. D-day 배지는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되나요? — K-Startup 공식 공고 기준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운영사 자체 공고는 수 시간의 반영 지연이 있을 수 있습니다.
- Q. 사업계획서를 업로드하지 않아도 매칭 카드가 보이나요? — 계획서를 업로드하지 않으면 공고 목록만 보이고 적합도 점수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 Q. 적합도 점수가 낮은 공고도 실제로 합격하는 경우가 있나요? — 있습니다. 적합도 점수는 계획서 기반 진단값이며 발표 평가나 심사위원 판단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낮은 점수가 반드시 탈락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 Q. TIPS는 왜 D-day가 불규칙하게 표시되나요? — TIPS는 정부 단일 공고가 아닌 민간 운영사별 개별 모집이라 마감일이 운영사마다 다릅니다. 각 운영사 카드별로 개별 D-day가 표시됩니다.
- Q. 매칭 카드에 원하는 공고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 대시보드 하단 '전체 공고 보기'에서 직접 검색하고 카드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C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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