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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이 시장 규모 수치에서 출처를 확인할 수 없을 때, 그 수치는 검증 불가 주장이 된다. '리서치 회사 보고서 참고'처럼 모호한 출처도 마찬가지다. 심사위원이 직접 찾아 재확인할 수 없는 근거는 신뢰도가 낮다고 판단된다.
문제의 핵심은 수치가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심사자가 그 수치의 출처를 독립적으로 검증할 수 없다는 점이다. 국가승인통계는 작성기관·조사명·작성시점·URL이 공개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인용된 수치를 제3자가 직접 재확인할 수 있다는 구조적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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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IS는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운영하는 통계 포털로, 약 400개 기관의 900여 종 국가승인통계를 경제·사회·환경 30개 분야에 걸쳐 제공한다. 도소매·서비스업, 광업·제조업, 건설업 등 창업 관련 업종의 사업체 현황 통계가 포함된다.
KOSIS는 JSON·XML·XLS 형식의 Open API를 제공해 외부 연동이 가능하다. OpenSeed 리포트의 업종별 KOSIS 통계 탭은 이 연동을 통해 사업계획서에 기재된 업종 분류에 해당하는 관련 통계표를 바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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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eed 리포트에서 업종별 KOSIS 통계 탭을 열면 사업계획서에 기재한 업종 분류를 기준으로 관련 통계표 목록이 나타난다. 아래 순서로 진행한다.
- OpenSeed 리포트 → 업종별 KOSIS 통계 탭에서 해당 업종 확인
- 연결된 KOSIS 통계표 클릭 — 도소매·서비스업, 광업·제조업, 건설업 등 30개 분야 중 해당 항목으로 이동
- 통계표 조회 화면에서 '주소/출처' 버튼 클릭 → URL 복사
- 작성기관명·조사명·작성시점·통계표명을 조회 화면에서 확인해 메모
- 아래 인용 형식에 따라 사업계획서 본문 또는 각주에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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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IS 이용 안내에 따르면 통계 인용 시 아래 6개 항목을 모두 표기해야 한다. 누락 항목이 있으면 원문 재확인이 불가능해지고, 인용의 검증 가능성 자체가 낮아진다.
| 기재 항목 | 예시 |
|---|---|
| 작성기관명 | 통계청 |
| 조사명 | 도소매업 조사 |
| 작성시점 | 2024년 |
| 참조일자 | 2026.10.15 |
| 통계표명 | 업종별 사업체 수 및 종업원 수 |
| URL | https://kosis.kr/statisticsList/... |
인용 문장 예시: '국내 도소매업 사업체 수는 XX만 개로 집계된다(통계청, 도소매업 조사, 2024, 참조: 2026.10.15, https://kosis.kr/...).' 이 형식이 사업계획서 본문이나 각주에 그대로 들어가야 출처 검증이 가능하다. 조회 화면의 '주소/출처' 버튼으로 URL을 복사하면 해당 통계표 고유 주소가 그대로 붙여넣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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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서 AI 심사는 시장분석의 논리성과 완성도를 심사위원 기준에 맞춰 검토한다. 이때 시장 규모 수치에 연결된 출처가 제3자가 재확인할 수 있는 형태인지가 중요한 판단 지점이 된다.
OpenSeed(오픈시드) AI 심사에서 시장 규모 섹션을 검토할 때, 출처 표기가 없거나 재확인이 불가능한 수치는 '근거 불명확' 패턴으로 플래그된다. 반대로 KOSIS 국가승인통계를 인용하고 6개 기재 항목이 갖춰진 경우, 해당 수치의 투명성 평가가 달라진다.
다만 통계 출처를 자동으로 평가할 때 한 가지 유의할 점이 있다. 인용 문장의 형식을 확인하고 출처 유형을 분류하는 데는 일관성을 보일 수 있지만, 해당 통계표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수치가 통계표 원문과 일치하는지를 항상 안정적으로 검증한다고 보장할 수 없다. 최종 수치 대조는 KOSIS 원문을 직접 열람해 확인해야 한다.
출처
- KOSIS 국가통계포털 서비스 소개 —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 확인 안 됨 (확인: 2026-10-15)
- KOSIS 이용 안내 (출처 표기 방법) — 국가데이터처, 확인 안 됨 (확인: 2026-10-15)
- KOSIS Open API 안내 — 국가데이터처, 확인 안 됨 (확인: 2026-10-15)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AI 사업계획서 심사 프로그램 — 벤처스퀘어, 확인 안 됨 (확인: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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