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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서 첫 제출 30분 워크플로우 — 자가진단부터 OpenSeed 분석까지

2026.05.28·7·OPENSEED

OpenSeed를 처음 쓰는 창업자가 가장 자주 막히는 곳은 'AI 분석' 자체가 아니라 그 앞 단계입니다. 어떤 파일 형식으로 올려야 하나, 어디까지 채워야 하나, 점수가 나오면 어디부터 보나. 이 글은 콜드 스타트로 사업계획서를 OpenSeed에 처음 올리는 사람이 30분 안에 1회차 분석 리포트까지 도달하는 실전 워크플로우입니다.

들어가며.

#시작 전 준비 (3분) — 사업계획서를 어떻게 가져올 것인가

OpenSeed /start 흐름의 Step 5는 사업계획서 본문을 `.md`, `.markdown`, `.txt` 형식으로 받습니다. PDF·DOCX 직접 업로드는 현재 지원하지 않으므로, 기존 사업계획서를 가지고 있다면 본문을 텍스트로 옮겨야 합니다.

원본 형식변환 방법
Google Docs파일 → 다운로드 → .txt 또는 마크다운(.md)
Notion 페이지Export → Markdown (.md) — 표·이미지 자동 변환
MS Word (.docx)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 → 텍스트(.txt)
PDF (스캔 아님)텍스트 추출 후 .txt 저장 (Mac: 미리보기 → 텍스트 선택 후 복사)
손글씨·PPT만 있음핵심 내용을 .md 로 직접 정리 (500자 이상 권장)

본문 분량은 최소 1,500자 이상을 권장합니다. 500자 이하의 짧은 텍스트는 14명 AI 심사역이 분석할 신호가 부족해 점수와 코멘트의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02

#Step 1~4 (5분) — 창업자 컨텍스트 4축 입력

/start 화면 첫 4단계는 사업계획서 본문 외에 '심사 기준을 어떻게 잡을지'를 결정하는 컨텍스트 입력입니다. 각 단계 평균 30~60초 안에 끝납니다.

Step입력선택 기준
1. 창업자 유형학생·예비·초기·지원사업 4유형사업자등록 전이면 '예비', 1~3년차이면 '초기', 정부지원사업 평가 받으려면 '지원사업'
2. 산업IT·바이오·핀테크·콘텐츠·소셜 등주력 매출이 나오는 산업 하나만 선택
3. 팀1인·2인·3인 이상·법인 등록 여부공동창업자가 있어도 정식 계약 전이면 1인으로 표기
4. 시장국내·국내+해외·해외 중심현재 매출/타겟 시장 기준 (계획 아닌 현실)

이 4축 입력이 14명 AI 심사역의 가중치를 조정합니다. 예: 학생 창업자 + 바이오 + 1인 팀 + 국내 시장이면 '예비창업패키지·청년창업사관학교 적합도'를 더 깊이 보고, 초기 + 핀테크 + 3인 + 해외이면 'Series A IR 적합도'를 본격 점검합니다.

03

#Step 5 (10분) — 사업계획서 본문 입력

Step 5는 실제 사업계획서 본문을 붙여 넣거나 .md/.txt 파일을 드래그하는 단계입니다.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리는 단계이며, 결과 정확도의 80%가 여기서 결정됩니다.

  • 본문 분량 최소 1,500자, 권장 3,000~5,000자
  • 문서 구조가 있다면 그대로 유지 (제목, 부제목, 항목, 표)
  • 예비창업패키지·초기창업패키지 양식이라면 P·S·S·T 구조 그대로 OK
  • IR 덱이라면 슬라이드별 텍스트를 슬라이드 번호와 함께 정리
  • 이미지·차트는 텍스트로 설명 추가 ('그래프 1: 2024년 매출 1억 → 2025년 3억')

파일 업로드를 선택했다면 .md/.markdown/.txt 만 가능합니다. PDF로 시도하면 'unsupported file type' 오류가 납니다. 텍스트로 옮겨서 다시 업로드하세요.

04

#Step 6 → 분석 (5분) — 결제와 14명 병렬 심사

Step 6에서 단건 결제 29,900원을 진행합니다. 결제 후 자동으로 분석이 시작되며, 14명 AI 심사역이 병렬로 다음 작업을 수행합니다.

담당심사역 수처리 내용
기본 시스템7명P·S·S·T 4축, 시장성, 기술성, 팀, 재무 표준 평가
전문 분야최대 7명산업·단계에 따라 자동 매칭 (예: SaaS 전문, 정부지원 전문, IR 덱 전문)
IC 의장1명14명 코멘트를 종합해 최종 verdict 도출

분석 자체는 평균 2~4분 안에 끝납니다. 결제 처리 시간을 포함해도 5분 이내에 리포트로 이동합니다. 결과 화면을 닫고 나갔어도 회원가입 계정에 자동 저장되므로 /history에서 다시 열 수 있습니다.

05

#1회차 리포트 — 어디부터 봐야 하는가

리포트가 열리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종합 별점과 verdict입니다. 그러나 처음 보는 사람에게 권장하는 읽기 순서는 따로 있습니다.

  • 1. **Verdict 한 문장** — '합격 가능성 높음/검토 필요/탈락 위험' 같은 전체 판정
  • 2. **레드플래그 섹션** — 14명이 공통으로 지적한 약점 (점수가 낮은 이유)
  • 3. **항목별 별점** — 어느 축이 약한지 (시장성·팀·재무 등)
  • 4. **문장 단위 리라이팅** — 약한 문장에 대한 구체적 수정 제안
  • 5. **합격자 포지션 비교** — 비슷한 사업의 합격 사례와 비교

처음 본 사람의 90%가 종합 점수 → 자세한 코멘트 순서로 읽지만, 실전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 건 레드플래그부터입니다. '왜 깎였는가'를 알아야 어디부터 수정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06

#2회차로 이어가기 — 수정 → 재제출 사이클

1회차 리포트의 레드플래그 3~5개를 본문에서 수정한 뒤 2회차를 돌리면, 같은 14명 심사역이 같은 기준으로 다시 평가합니다. 일관성(consistency) 약속이 적용되므로 같은 문장은 같은 점수로 평가됩니다.

회차권장 작업예상 점수 변화
1회차그대로 제출 → 레드플래그 확인기준점 확보
2회차레드플래그 3~5개 수정 후 재제출+5~10점 (시장성·팀 보강 시)
3회차정부지원 양식 맞춤 / IR 덱 변환+3~5점 (합격선 도달)

2회차부터는 결과 화면에서 '재검토' 버튼으로 같은 사업계획서를 다시 분석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단건 결제가 회차마다 발생하므로, 큰 폭의 수정 후에만 재제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정리.

#자주 막히는 곳 — 첫 사용자 트러블슈팅

증상원인해결
Step 5에서 PDF 업로드 실패현재 .md/.txt 만 지원텍스트 추출 후 .txt 로 변환
분석이 5분 넘게 안 끝남Anthropic API 일시 부하/history에서 새로고침 — 결과는 자동 저장됨
점수가 너무 낮게 나옴 (50점대)본문이 너무 짧음 (1,500자 미만)본문 보강 후 2회차
같은 사업계획서인데 점수가 다르게 나옴다른 창업자 유형 선택했을 가능성Step 1 창업자 유형이 평가 기준 결정
결제 후 분석이 시작 안 됨draft 가 만료되었을 수 있음Step 1부터 다시 진행 — draft 자동 저장 24시간
CTA
OpenSeed 첫 제출은 30분이면 충분합니다. 1회차 리포트를 받은 다음 레드플래그 3~5개만 수정해도 합격 가능성이 눈에 띄게 올라갑니다. 단건 결제 29,900원으로 14명 AI 심사역의 일관된 분석을 받아보세요.

30분이면 첫 분석 리포트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계획서를 .md/.txt 로 변환 → 6단계 입력 → 14명 AI 심사역 병렬 분석. 단건 결제 29,900원.

OpenSeed AI 심사 시작 (29,9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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