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서 첫 제출 30분 워크플로우 — 자가진단부터 OpenSeed 분석까지
OpenSeed를 처음 쓰는 창업자가 가장 자주 막히는 곳은 'AI 분석' 자체가 아니라 그 앞 단계입니다. 어떤 파일 형식으로 올려야 하나, 어디까지 채워야 하나, 점수가 나오면 어디부터 보나. 이 글은 콜드 스타트로 사업계획서를 OpenSeed에 처음 올리는 사람이 30분 안에 1회차 분석 리포트까지 도달하는 실전 워크플로우입니다.
OpenSeed를 처음 쓰는 창업자가 가장 자주 막히는 곳은 'AI 분석' 자체가 아니라 그 앞 단계입니다. 어떤 파일 형식으로 올려야 하나, 어디까지 채워야 하나, 점수가 나오면 어디부터 보나. 이 글은 콜드 스타트로 사업계획서를 OpenSeed에 처음 올리는 사람이 30분 안에 1회차 분석 리포트까지 도달하는 실전 워크플로우입니다.
OpenSeed /start 흐름의 Step 5는 사업계획서 본문을 `.md`, `.markdown`, `.txt` 형식으로 받습니다. PDF·DOCX 직접 업로드는 현재 지원하지 않으므로, 기존 사업계획서를 가지고 있다면 본문을 텍스트로 옮겨야 합니다.
| 원본 형식 | 변환 방법 |
|---|---|
| Google Docs | 파일 → 다운로드 → .txt 또는 마크다운(.md) |
| Notion 페이지 | Export → Markdown (.md) — 표·이미지 자동 변환 |
| MS Word (.docx) | 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 → 텍스트(.txt) |
| PDF (스캔 아님) | 텍스트 추출 후 .txt 저장 (Mac: 미리보기 → 텍스트 선택 후 복사) |
| 손글씨·PPT만 있음 | 핵심 내용을 .md 로 직접 정리 (500자 이상 권장) |
본문 분량은 최소 1,500자 이상을 권장합니다. 500자 이하의 짧은 텍스트는 14명 AI 심사역이 분석할 신호가 부족해 점수와 코멘트의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start 화면 첫 4단계는 사업계획서 본문 외에 '심사 기준을 어떻게 잡을지'를 결정하는 컨텍스트 입력입니다. 각 단계 평균 30~60초 안에 끝납니다.
| Step | 입력 | 선택 기준 |
|---|---|---|
| 1. 창업자 유형 | 학생·예비·초기·지원사업 4유형 | 사업자등록 전이면 '예비', 1~3년차이면 '초기', 정부지원사업 평가 받으려면 '지원사업' |
| 2. 산업 | IT·바이오·핀테크·콘텐츠·소셜 등 | 주력 매출이 나오는 산업 하나만 선택 |
| 3. 팀 | 1인·2인·3인 이상·법인 등록 여부 | 공동창업자가 있어도 정식 계약 전이면 1인으로 표기 |
| 4. 시장 | 국내·국내+해외·해외 중심 | 현재 매출/타겟 시장 기준 (계획 아닌 현실) |
이 4축 입력이 14명 AI 심사역의 가중치를 조정합니다. 예: 학생 창업자 + 바이오 + 1인 팀 + 국내 시장이면 '예비창업패키지·청년창업사관학교 적합도'를 더 깊이 보고, 초기 + 핀테크 + 3인 + 해외이면 'Series A IR 적합도'를 본격 점검합니다.
Step 5는 실제 사업계획서 본문을 붙여 넣거나 .md/.txt 파일을 드래그하는 단계입니다.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리는 단계이며, 결과 정확도의 80%가 여기서 결정됩니다.
파일 업로드를 선택했다면 .md/.markdown/.txt 만 가능합니다. PDF로 시도하면 'unsupported file type' 오류가 납니다. 텍스트로 옮겨서 다시 업로드하세요.
Step 6에서 단건 결제 29,900원을 진행합니다. 결제 후 자동으로 분석이 시작되며, 14명 AI 심사역이 병렬로 다음 작업을 수행합니다.
| 담당 | 심사역 수 | 처리 내용 |
|---|---|---|
| 기본 시스템 | 7명 | P·S·S·T 4축, 시장성, 기술성, 팀, 재무 표준 평가 |
| 전문 분야 | 최대 7명 | 산업·단계에 따라 자동 매칭 (예: SaaS 전문, 정부지원 전문, IR 덱 전문) |
| IC 의장 | 1명 | 14명 코멘트를 종합해 최종 verdict 도출 |
분석 자체는 평균 2~4분 안에 끝납니다. 결제 처리 시간을 포함해도 5분 이내에 리포트로 이동합니다. 결과 화면을 닫고 나갔어도 회원가입 계정에 자동 저장되므로 /history에서 다시 열 수 있습니다.
리포트가 열리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종합 별점과 verdict입니다. 그러나 처음 보는 사람에게 권장하는 읽기 순서는 따로 있습니다.
처음 본 사람의 90%가 종합 점수 → 자세한 코멘트 순서로 읽지만, 실전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 건 레드플래그부터입니다. '왜 깎였는가'를 알아야 어디부터 수정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1회차 리포트의 레드플래그 3~5개를 본문에서 수정한 뒤 2회차를 돌리면, 같은 14명 심사역이 같은 기준으로 다시 평가합니다. 일관성(consistency) 약속이 적용되므로 같은 문장은 같은 점수로 평가됩니다.
| 회차 | 권장 작업 | 예상 점수 변화 |
|---|---|---|
| 1회차 | 그대로 제출 → 레드플래그 확인 | 기준점 확보 |
| 2회차 | 레드플래그 3~5개 수정 후 재제출 | +5~10점 (시장성·팀 보강 시) |
| 3회차 | 정부지원 양식 맞춤 / IR 덱 변환 | +3~5점 (합격선 도달) |
2회차부터는 결과 화면에서 '재검토' 버튼으로 같은 사업계획서를 다시 분석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단건 결제가 회차마다 발생하므로, 큰 폭의 수정 후에만 재제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증상 | 원인 | 해결 |
|---|---|---|
| Step 5에서 PDF 업로드 실패 | 현재 .md/.txt 만 지원 | 텍스트 추출 후 .txt 로 변환 |
| 분석이 5분 넘게 안 끝남 | Anthropic API 일시 부하 | /history에서 새로고침 — 결과는 자동 저장됨 |
| 점수가 너무 낮게 나옴 (50점대) | 본문이 너무 짧음 (1,500자 미만) | 본문 보강 후 2회차 |
| 같은 사업계획서인데 점수가 다르게 나옴 | 다른 창업자 유형 선택했을 가능성 | Step 1 창업자 유형이 평가 기준 결정 |
| 결제 후 분석이 시작 안 됨 | draft 가 만료되었을 수 있음 | Step 1부터 다시 진행 — draft 자동 저장 24시간 |
30분이면 첫 분석 리포트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계획서를 .md/.txt 로 변환 → 6단계 입력 → 14명 AI 심사역 병렬 분석. 단건 결제 29,900원.
OpenSeed AI 심사 시작 (29,9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