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TIPS는 왜 다른가 — 민간 투자 + 정부 R&D 매칭
예비창업패키지·초기창업패키지는 정부에 직접 신청합니다. 그러나 TIPS는 운영사(VC·AC·CVC)가 먼저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운영사가 정부에 추천해야 R&D 자금을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즉, '운영사로부터 1억 원 이상 투자를 받았는가'가 TIPS 신청의 첫 관문입니다.
| 구분 | 일반 정부지원사업 | TIPS |
|---|
| 신청 주체 | 스타트업이 정부 포털에 직접 | 운영사가 정부에 추천 |
| 선행 조건 | 특별한 조건 없음 | 운영사 1억 원 이상 투자 필수 |
| 지원 자금 | 사업화 자금 (~1억) | R&D 5억 + 창업 1억 + 마케팅 1억 |
| 선정 기간 | 약 2~3개월 | 운영사 발굴 + 정부 추천 = 6개월~ |
| 성격 | 사업화 시드머니 | 기술 R&D + 후속 투자 연계 |
TIP
TIPS는 단순한 정부지원사업이 아니라 'VC 투자 + R&D 자금 + 후속 투자' 패키지로 이해해야 합니다. 결국 핵심은 운영사 한 곳을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입니다.
02
#TIPS 자금 구조 — 정확한 금액과 사용처
| 자금 종류 | 금액 | 기간 | 사용처 |
|---|
| 민간 운영사 투자 | 1억 원 이상 | 선투자 | 운영자금·지분 인수 |
| R&D 자금 (정부) | 최대 5억 원 | 최대 2년 | 기술 개발·인건비 |
| 창업 사업화 자금 | 최대 1억 원 | 1년 이내 | 마케팅·시제품·운영 |
| 해외 마케팅비 | 최대 1억 원 | 별도 신청 | 해외 진출·전시회 |
단순 합산으로 최대 8억 원까지 지원 가능하지만, 이 금액 모두를 받으려면 운영사 투자·R&D 통과·사업화 자금 별도 신청·해외 마케팅 별도 통과 4개 관문을 모두 넘어야 합니다. 통상 운영사 투자 + R&D 5억까지가 일반적입니다.
03
#TIPS 운영사 — 누구이며 어떻게 만나는가
TIPS 운영사는 중기부가 지정한 VC·AC·대기업 CVC 등이며, 매년 선발됩니다. 운영사 목록은 TIPS 공식 사이트(jointips.or.kr)와 중기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분야별·단계별로 특화된 운영사가 다릅니다.
- TIPS 공식 사이트에서 운영사 목록과 포트폴리오 확인
- 본인 아이템과 정합성 높은 운영사 5~10곳 선별 (분야·단계 일치)
- 운영사 데모데이·IR 행사 참여 (대부분 공개 모집)
- Cold outreach: 운영사 홈페이지 IR 제출 또는 LinkedIn 컨택
- 기존 포트폴리오사·창업 네트워크를 통한 소개 연결
주의
운영사에게 '정부 R&D 받고 싶어서 왔습니다'라는 메시지로 접근하면 즉시 거절됩니다. 운영사는 본인들이 단독으로 투자하고 싶은 회사를 찾는 것이지, R&D 자금 매칭을 도와주는 곳이 아닙니다.
04
#TIPS 사업계획서 — VC 관점의 평가 기준
TIPS 사업계획서는 일반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와 평가 관점이 다릅니다. 정부 심사위원 + 운영사(VC) 두 그룹이 함께 평가하기 때문에 'VC가 투자할 만한 회사인가'가 핵심 질문입니다.
| 평가 축 | 예비/초기창업패키지 | TIPS |
|---|
| 기술 차별화 | 있으면 가점 | 필수 — 특허·논문·원천기술 |
| 시장 규모 | TAM/SAM/SOM 명시 | 글로벌 TAM 강조 — 1조 이상 권장 |
| 팀 구성 | 도메인 전문성 | 기술 대표 + 비즈 파트너 분리 |
| 트랙션 | MVP면 충분 | 초기 매출·LoI·파일럿 계약 등 |
| 엑싯 시나리오 | 필수 X | M&A·IPO 시나리오 명시 |
TIPS 사업계획서에서 가장 자주 탈락하는 패턴은 ① 시장이 한국 한정으로 제한 ② 기술 차별화가 단순 'AI 활용' 수준 ③ 엑싯 시나리오 부재 세 가지입니다.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과 기술 우위는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05
#TIPS와 다른 사업의 중복 수혜 — 가능한가?
TIPS와 예비창업패키지·초기창업패키지는 동시 수혜가 가능하지만 조건이 있습니다. 동일한 사업화 목적에 중복 자금을 받는 것은 제한되며, 각 자금의 사용처와 기간이 명확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 예비창업패키지(시제품) → TIPS(R&D + 후속 투자) 단계적 활용 가능
- 동일 항목(예: 같은 시제품 제작비)에 두 자금을 동시 사용 불가
- TIPS R&D는 기술 개발 자금이며 사업화 자금이 아님
- TIPS 신청 시 다른 정부지원사업 수혜 이력은 사업계획서에 명시해야 함
현실적인 로드맵: 예비창업패키지(0~12개월) → 초기창업패키지(12~24개월) → 운영사 시드 투자 + TIPS 추천(24~36개월) → 시리즈 A. 각 단계에서 트랙션과 사업계획서를 다음 단계에 맞게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06
#TIPS 준비 — 12개월 로드맵
| 기간 | 할 일 | 산출물 |
|---|
| M1~M3 | 기술 검증·MVP 완성·특허 1건 | 동작 가능한 시제품 |
| M3~M6 | 초기 고객 5~10명 확보·LoI | 트랙션 데이터 |
| M6~M9 | 운영사 IR 미팅 5~10회 | 투자 의향서 |
| M9~M12 | 운영사 투자 클로징·TIPS 신청 | TIPS 사업계획서 |
TIPS 신청 단계에서 사업계획서를 처음 쓰기 시작하는 것은 늦습니다. 운영사 IR 단계에서 이미 사업계획서·IR Deck·재무 모델이 모두 갖춰져 있어야 하며, TIPS 신청 시에는 추가 보완 작업만 진행됩니다.
정리.
#AI 사전 심사로 TIPS 사업계획서 점검
TIPS 사업계획서는 VC 시각의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일반적인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작성 경험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시장 규모 산정·기술 차별화·엑싯 시나리오 등 VC 관점에서 약점이 보일 부분을 사전에 발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CTA
OpenSeed의 TIPS AI 심사는 기본·전문으로 나뉜 17개 평가 역할과 Chief가 투자심사위원회 시각으로 사업계획서를 분석합니다. 시장 규모 과장·기술 차별화 불명확·글로벌 확장 근거 부족 같은 TIPS 빈출 레드플래그를 즉시 발견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요금과 결제 조건은 분석 시작 화면에 표시됩니다.
TIPS 사업계획서, AI로 VC 관점 사전 점검
17개 평가 역할과 Chief가 TIPS 기준으로 기술혁신성·시장성·엑싯 시나리오를 분석합니다.
제출 전 근거·논리·리스크를 점검하는 의사결정 지원 서비스
OpenSeed 검토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