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Seed의 인증 VC·AC 아바타 — 프롬프트가 아닌 사람으로 만든 차별점
ChatGPT·Claude에 'VC처럼 평가해줘'라고 입력하면 그럴듯한 피드백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 피드백은 진짜 현업 VC가 쓰는 질문 패턴일까요? OpenSeed는 다른 방식으로 답합니다 — 국내 Tier 1 VC·액셀러레이터 소속 현업 심사역이 자신의 투자 철학·질문 패턴·레드플래그 기준을 직접 입력해 만든 아바타를 공개합니다. 프롬프트는 복제할 수 있지만, 인증 네트워크는 복제할 수 없습니다.
#프롬프트는 누구나 복제할 수 있다
ChatGPT에 'A사 Series A 심사역처럼 사업계획서 평가해줘'라고 입력하면 30초 안에 그럴듯한 피드백이 나옵니다. 같은 프롬프트를 누구나 똑같이 쓸 수 있고, 결과도 비슷합니다. 차별점이 없습니다.
그런데 실제 VC 심사역이 사업계획서를 볼 때 던지는 질문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이 시장에서 우리 펀드가 작년에 본 5개 딜과 어떻게 다른가', '대표이사가 이 문제로 정말 8년 일했다고 증명할 수 있는가' — 펀드의 누적 경험과 개별 심사역의 투자 철학이 섞여 나오는 질문입니다.
#OpenSeed 아바타는 사람이 직접 만든다
OpenSeed 아바타 에이전트는 인증된 현업 VC·AC 심사역이 직접 다음 항목을 입력해서 생성합니다.
- 투자 철학 한 줄 (예: '시장 사이즈보다 창업자 그릿을 먼저 본다')
- 주력 투자 단계·섹터 (예: Pre-Seed ~ Series A · B2B SaaS)
- 필수 평가 항목 5~10개 (예: TAM Bottom-up 근거 / 직접 인터뷰 10건+ / LTV·CAC 계산식)
- 레드 플래그 5개 (예: '6개월 안에 결과 없으면 부족' 같은 표현 / 시장규모 출처 누락)
- 심사 스타일 — 정량 중심인지 정성 중심인지, 한 줄 코멘트인지 문장 단위 코멘트인지
사용자(창업자)가 자기 사업계획서를 올리면, 시스템 에이전트(기본 7명)와 함께 이 아바타가 자기 스타일대로 답을 합니다. 같은 사업계획서를 다른 아바타에게 올리면 답이 다르게 나옵니다 — VC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인증 절차 — 어떻게 검증하는가
아바타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은 회원가입 시 다음 4종 유형 중 하나로 검증 받은 사용자만 가능합니다.
| 유형 | 검증 자료 |
|---|---|
| VC/CVC 심사역 | 재직증명서 또는 명함 + 펀드 운용사 정보 |
| 액셀러레이터 심사역 | AC 등록증 + 소속 증빙 |
| PE/기관투자자 | 재직증명서 + 운용 펀드 |
| 정부·기관 담당자 | 공무원증 또는 기관 재직 증빙 |
어드민이 직접 자료를 검토해서 'approved' 상태가 되어야 아바타를 생성·공개할 수 있습니다. 일반 창업자 계정은 아바타를 만들 수 없습니다.
#4가지 아바타 페르소나 예시
| 코드 | 페르소나 | 주력 영역 | 스타일 |
|---|---|---|---|
| AV-01 | Seed 스페셜리스트 | Edu-Tech · Pre-A | 시장 규모·창업자 그릿에 가중. '누가, 왜, 지금'을 물음 |
| AV-02 | Series A 전문 · SaaS | Global SaaS | 글로벌 확장 가능성·영어권 PMF 지표 중심 |
| AV-03 | B2B 인프라 심사역 | Cloud · DevTools | 기술 해자·데이터 우위 깊이 검증. '논문까지 봅니다' |
| AV-04 | Climate Tech 전문 | Climate · DeepTech | 정책·규제 타이밍 + 기술 성숙도 매트릭스 |
실제 운영 중인 아바타는 회원가입 후 /avatar-agent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자기 사업계획서 심사 시 어떤 아바타에게 평가받을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활용하는가
사업계획서를 한 명에게만 보여주는 건 위험합니다. 한 사람의 시각은 편향됩니다. OpenSeed는 같은 사업계획서를 시스템 에이전트 + 1~2개 아바타로 동시 평가해서 다중 관점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 예비창업패키지 제출 전 → 정부지원사업 심사역 아바타 + Seed 스페셜리스트 (이중 검증)
- VC 미팅 1주 전 → 실제 미팅 예정 VC와 비슷한 스타일 아바타로 사전 시뮬레이션
- 공동창업자 모집 단계 → 기술 해자 심사 아바타로 기술 차별점 점검
#다른 AI 도구와 무엇이 다른가
| 구분 | ChatGPT·Claude 직접 | OpenSeed 아바타 |
|---|---|---|
| 프롬프트 출처 | 사용자가 임의로 작성 | 현업 VC·AC 심사역이 직접 입력 |
| 인증 | 없음 | 재직증명·AC 등록증·공무원증 등 검증 |
| 일관성 | 매번 다른 답 | 아바타별 고정 스타일 (같은 입력에 같은 톤) |
| 다관점 평가 | 1회 1관점 | 시스템 7 + 아바타 1~2 동시 병렬 |
| 펀드 누적 경험 | 반영 불가 | 심사역 본인의 투자 철학·레드플래그 반영 |
#VC·AC 심사역으로 등록하려면
현업 VC·AC·PE·정부기관 심사역이라면 회원가입 시 유형을 선택하고 검증 자료를 업로드하면 됩니다. 어드민 검토 후 승인되면 /avatar-agent/create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바타 공개 후 사용자가 본인 아바타로 심사를 받을 때마다 통계가 누적됩니다 — 본인 심사 스타일이 어떤 사업계획서에 자주 호응하는지, 어떤 레드플래그가 가장 빈번한지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업 VC·AC 심사역의 시선으로 사업계획서를 점검
프롬프트가 아닌, 인증된 현업 심사역이 직접 만든 아바타가 자신의 투자 철학으로 사업계획서를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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