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 1차 통과자들이 지금 막혀 있는 곳
1차 통과자들이 모인 커뮤니티 글을 읽어 보면, 합격의 기쁨보다 '선택의 막막함'이 먼저 보입니다. AI 솔루션 목록을 받아 들고도 무엇을 골라야 할지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두세 시간을 들여 후보를 하나하나 살펴봐도, 정작 '이거다' 싶은 게 없어 다시 원점으로 돌아옵니다.
TIP
커뮤니티에서 자주 보이는 목소리(익명·의역): "AI 솔루션을 두세 시간 들여 파악했는데도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 "합격자들은 어떤 솔루션을 고려 중인지 궁금하다." — 정보가 부족한 게 아니라, 비슷해 보이는 선택지 사이에서 '내 사업계획서에 지금 무엇이 비어 있는지'를 모른 채 도구부터 고르려니 결정이 안 되는 상태에 가깝습니다.
막막함의 결은 비슷합니다. 솔루션마다 예산·용도가 내 상황에 맞는지 판단하기 어렵고, 무엇을 기준으로 비교해야 할지 손에 안 잡힙니다. '7월엔 일단 가볍게 써 보고, 이후에 다시 정하겠다'며 결정을 미루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다 결국 '차라리 익숙한 범용 AI를 쓰는 게 낫겠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TIP
기준이 없으면 어떤 목록을 봐도 막막합니다. 솔루션이 많아서가 아니라, '내 계획서의 어느 주장에 근거가 비어 있는지'를 모른 채 도구부터 고르려니 생기는 피로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순서를 뒤집어 보길 권합니다. '어떤 솔루션이 좋은가'를 묻기 전에, '다음 라운드 멘토는 무엇을 보는가, 내 계획서엔 그 근거가 있는가'를 먼저 확인하면 — 그제야 어떤 도구가 나에게 필요한지 기준이 생깁니다. 이 글은 그 기준을 잡는 데서 시작합니다.
02
#1차 통과 다음 — 평가 관점이 '아이디어'에서 '실행·근거'로 이동
1차는 아이디어를 봤습니다. 다음 라운드는 결이 다릅니다. 공개 멘토 글이 짚는 점검 관점은 '이 사람이 실제로 움직이고 있는가', '주장에 근거가 붙어 있는가'에 더 가깝습니다. 같은 아이템이라도 고객을 직접 만났는지, 경쟁사를 조사했는지, 시장 근거가 있는지에서 인상이 갈립니다. (이하 인용은 모두 공개 멘토 글 기준이며, 공식 평가 기준 그 자체는 아닙니다.)
공개 멘토 글이 공유한 자기점검표를 풀어 보면 세 축으로 읽힙니다. 성실성(멘토링 성실·피드백 반영), 성장성(고도화·고객 인터뷰·자금 활용계획), 아이템 우수성(구현 가능성·차별점·경쟁사 분석). 이 중 성장성과 아이템 우수성은 '얼마나 구체적인 근거를 들고 오는가'와 맞닿아 있습니다. 다만 근거는 여러 축 중 하나일 뿐, 이것만 채운다고 통과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 점검 축 | 공개 멘토 글이 짚는 것 | 관련 근거(참고용) |
|---|
| 성실성 | 멘토링 참여·피드백 반영 | 실행 기록·수정 이력 |
| 성장성 | 고도화·고객 인터뷰·자금 활용계획 | 고객 목소리·시장 데이터 |
| 아이템 우수성 | 구현 가능성·차별점·경쟁사 분석 | 경쟁사 조사·시장 규모 근거 |
TIP
공개 멘토 글의 핵심 메시지: 'AI로 딸깍 해결'은 안 됩니다. AI는 고객에게 선보일 결과물을 만드는 도구이고, 시장·고객·경쟁사·근거는 창업자가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OpenSeed도 마찬가지입니다 — 인터뷰를 대신 해 주는 게 아니라, 어느 주장에 근거가 비어 있는지를 짚어 주는 데까지가 역할입니다.
03
#근거가 비는 자리, 어디서 빠르게 찾아보나
공개 멘토 글이 다음 라운드에 들고 오라고 짚는 것들 — 고객 인터뷰, 경쟁사·대체재 조사, 시장 정보, 자금 활용계획, 구체적인 결과물. 이 중 고객 인터뷰와 발품은 창업자 본인이 직접 해야 합니다. 다만 '내 주장 중 어디에 공식 근거가 비어 있는지'를 점검하는 일은, 보통 여러 사이트를 따로 뒤져야 해서 시간이 듭니다. 시장 규모는 통계청, 상장사 수치는 DART, 특허는 특허청, 지원사업 요건은 K-Startup, 규제는 법령 — 창업자가 하나씩 찾아 옮겨 적습니다.
OpenSeed는 글을 매끄럽게 다듬어 주는 도구가 아니라, 사업계획서를 넣으면 이 '빈 근거 점검'을 한 번에 돌려 주는 보조 도구입니다. 글의 주장을 읽고, 어떤 공개 출처와 연결해 볼 수 있는지 정리해 참고용으로 비춰 줍니다. 흩어진 출처를 일일이 오가지 않아도, 어느 주장에 근거가 비어 있는지를 비교적 빠르게 훑어볼 수 있습니다. 용도가 '사업계획서·시장 근거 점검'으로 명확하니, 끌리는 도구가 없다는 고민에서 한 칸 벗어날 기준이 됩니다.
- 통계청 KOSIS — 시장통계로 규모·성장률 주장을 비교 (공개 멘토 글이 말한 '시장 정보')
- DART — 상장사 재무·실적으로 벤치마크 비교 (경쟁사·대체재 조사 보강)
- KIPRIS — 특허 동향·FTO(자유실시) 관점 점검 (차별점·구현 가능성)
- K-Startup — 사업 내용과 맞는 지원사업 매칭
- 법령 — 사업 모델에 걸리는 규제 검토
- TAM/SAM/SOM — 시장 규모를 추정해 보는 참고 범위 (내 아이템에 딱 맞지 않을 수 있음)
여기에 AI 심사역 21명(기본 7 + 전문 14)이 서로 다른 관점에서 사업계획서를 병렬로 봅니다. 문제 정의, 시장성, 실행력, 재무 등을 동시에 훑어 빈칸으로 보이는 항목을 모아 줍니다. 멘토를 만나기 전, 지적받을 가능성이 큰 빈 근거를 미리 찾아 두는 참고용 검토입니다. 합격을 가려 주거나 점수를 단정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TIP
점검의 무게중심은 솔루션의 '의견'이 아니라 공개 데이터에 있습니다. OpenSeed가 '맞다'고 우기는 게 아니라, 통계청 KOSIS·DART·특허청 같은 공개 데이터에 비춰 주장이 받쳐지는지 참고용으로 보여 주는 구조입니다. 예산·용도가 내게 맞는지 망설여진다면, 무엇을 근거로 판단하는지부터 따져 보면 됩니다.
TIP
결과는 '정답'이나 '합격 보장'이 아니라 '확인해 볼 포인트'입니다. 고객 인터뷰처럼 사람이 직접 해야 하는 일은 그대로 남습니다 — OpenSeed는 그 인터뷰를 어디에 붙여 근거로 세울지, 빈 곳을 짚어 주는 데까지입니다.
04
#다음 라운드 점검틀과 OpenSeed가 닿는 지점 / 닿지 않는 지점
공개 멘토 글의 점검 항목 중 OpenSeed가 보조할 수 있는 부분만 분리하면 이렇습니다. 성실성(멘토링 태도)과 고객 인터뷰·발품은 창업자 본인의 몫이고, OpenSeed가 닿는 건 '어느 주장에 근거가 비어 있는지'를 짚는 데까지입니다.
| 다음 라운드 점검 항목 | 필요한 것 | OpenSeed가 닿는 부분 |
|---|
| 고객 인터뷰 | 실제 고객 목소리 (창업자가 직접) | 어느 주장이 고객 근거로 받쳐져야 하는지 표시 |
| 경쟁사·대체재 조사 | 비교·차별점 (직접 리서치) | DART·특허 공개 데이터로 빈칸 점검 보조 |
| 시장 정보·근거 | 공식 통계 | 통계청 KOSIS 비교·TAM/SAM/SOM(참고 범위) |
| 눈에 보이는 결과물 | MVP·랜딩·목업 (직접 제작) | 결과물 전 사업계획서 논리·근거 점검 |
| 자금 활용계획 | 구체적 실행 근거 | 시장·규제 공개 근거로 빈 곳 점검 |
TIP
OpenSeed는 사업계획서·시장 근거 점검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로고·네이밍 같은 브랜딩 작업은 목적이 다른 영역입니다. 경쟁이 아니라 용도가 다른 것이니, 근거 점검과 브랜딩은 필요에 따라 나눠 쓰면 됩니다.
05
#자주 나오는 반박 — 보안·초안·데이터 한계·발품
'사업계획서를 통째로 넣어도 되나' 싶은 망설임이 가장 먼저 듭니다. 자연스러운 의심입니다. 아래로 정리했습니다.
주의
아이디어 유출·보안이 괜찮나요? — OpenSeed는 입력한 내용을 분석 목적으로 처리하며, 화면에 노출되는 개인정보는 마스킹 처리를 지향합니다. 다만 보안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니, 민감한 영업비밀·개인정보는 빼고 넣거나, 입력 전에 개인정보·보안 정책을 직접 확인하는 쪽을 권합니다. '확실하지 않으면 일단 민감 정보 제외'가 안전한 기본값입니다.
TIP
아직 초안인데 넣어도 되나요? — 넣어도 됩니다. 오히려 초안일수록 빈칸 점검이 유용합니다. 완성본을 다듬기 전에 '어느 주장에 근거가 비어 있는지'를 먼저 알면, 멘토링·수정에 들일 시간을 근거 채우기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주의
공개 데이터가 내 아이템에 안 맞으면요? — 솔직히 한계가 있습니다. 통계청·DART 같은 공개 데이터는 산업 평균이라, 니치하거나 신생 시장이면 TAM/SAM/SOM이 딱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 숫자는 '정답'이 아니라 '참고 범위'로 보고, 내 시장에 맞게 직접 좁혀 가는 근거로 쓰는 게 맞습니다.
주의
OpenSeed만 돌리면 끝인가요? — 아닙니다. 고객 인터뷰·현장 발품·경쟁사 직접 리서치는 OpenSeed가 대신 못 합니다. OpenSeed는 '어디가 비었는지'를 짚어 줄 뿐, 그 빈칸을 채우는 건 창업자의 발품입니다. 점검 보조 도구이지, 실행을 대체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06
#AI 솔루션, 고르기 전에 빈 근거부터 점검
1차 통과자에게는 멘토링·창업활동자금과 함께 AI 솔루션 활용 기회가 열립니다(공개 자료 기준, 일정 한도 내). 곧 'AI 솔루션 중 무엇을 고를까'를 고민하게 됩니다. 후보를 열어 보면 글을 매끄럽게 다듬어 주는 도구가 적지 않습니다. 문장은 예뻐지는데, 공개 멘토 글이 보는 '근거'는 그대로 비어 있을 수 있습니다.
솔루션을 고르는 것 자체는 일정과 절차에 따라 진행하면 됩니다. 다만 어떤 솔루션을 고르든, 그 전에 혹은 병행해서 '내 사업계획서의 근거가 어디서 비는지'를 먼저 보는 게 순서입니다. 빈 곳을 모른 채 문장만 다듬으면, 멘토 앞에서 같은 약점이 그대로 드러날 수 있습니다.
- 문장만 다듬는가, 주장의 빈 근거까지 짚어 주는가
- 공개 출처(통계청·DART·특허청·법령)에 비춰 보는가, 일반 추정만 하는가
- 여러 심사 관점으로 빠진 항목을 모아 주는가
- 고칠 때마다 다시 돌려 재점검할 수 있는가 (멘토 피드백 반영 → 재점검)
- 결과를 '점수 단정'이 아니라 '확인할 포인트'로 주는가
TIP
문의·견적·상담 일정을 따로 잡지 않아도, 사업계획서를 붙여넣으면 셀프로 1차 점검을 돌려 볼 수 있습니다. OpenSeed는 지금 베타 기간이라 무료입니다. 고르기 전에 부담 없이 먼저 돌려 보고 판단하면 됩니다. (입력 전 민감 정보 제외·보안 정책 확인 권장)
TIP
사업계획서는 한 번 쓰고 끝나지 않습니다. 멘토링마다 피드백이 쌓이고, 라운드가 바뀔 때마다 다시 다듬게 됩니다. 고친 계획서를 다시 넣어 '이번 수정으로 빈 근거가 채워졌는지' 확인하는 쪽이, 반복 점검에서 값이 쌓입니다.
정리.
#지금 할 수 있는 한 걸음
다음 멘토링 전에 사업계획서를 한 번 점검해 두면, 멘토 시간을 '근거 채우기'가 아니라 '방향 잡기'에 쓸 수 있습니다. 멘토가 지적하기 전에 내가 먼저 빈 근거를 알고 가는 것 — 그게 다음 라운드를 준비하는 한 걸음입니다.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로 시간을 흘려보내는 대신, 기준 하나를 먼저 세워 두는 셈입니다. OpenSeed에는 모두의 창업 맥락에 맞춰 점검해 보는 모드가 있습니다. 공개된 멘토 자기점검표 결을 참고해 빈 근거를 짚고, AI 심사역 21명이 병렬로 참고용 검토를 돌립니다. 다만 합격을 보장하거나 실행(인터뷰·발품)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CTA
다음 라운드 멘토링 전에, 사업계획서의 빈 근거부터 점검해 보세요. 통계청·DART·특허청·법령 같은 공개 데이터에 비춰 지적받을 가능성이 큰 빈칸을 짚고, AI 심사역 21명이 병렬로 참고용 검토를 돌립니다. 베타 기간 무료입니다. (입력 전 민감 정보 제외·보안 정책 확인 권장)
멘토링 전에, 사업계획서의 빈 근거부터 점검해 보세요
OpenSeed는 합격을 보장하는 도구가 아니라, 지적받을 가능성이 큰 빈 근거를 먼저 찾아주는 점검 보조 도구입니다. 사업계획서를 붙여넣으면 통계청·DART·특허청·법령 같은 공개 데이터에 비춰 빈칸을 짚고, AI 심사역 21명이 병렬로 참고용 검토를 돌립니다. 고객 인터뷰·발품은 직접, 빈칸 점검은 OpenSeed로. 베타 기간 무료입니다.
🔒 베타 기간 무료 · 핵심 아이디어는 저장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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