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Seed 21인 심사역 도감
메인 페이지에서 만난 21인의 심사역. 각자 어떤 시선으로 사업계획서를 보는지 한 곳에 정리했습니다. 이 21명이 동시에 사업계획서를 읽고, 마지막에 IC 의장이 결과를 종합합니다. 어떤 캐릭터가 어떤 관점을 가졌는지 알면, 사업계획서를 쓸 때 누가 어디를 짚을지 미리 그려볼 수 있습니다.
메인 페이지에서 만난 21인의 심사역. 각자 어떤 시선으로 사업계획서를 보는지 한 곳에 정리했습니다. 이 21명이 동시에 사업계획서를 읽고, 마지막에 IC 의장이 결과를 종합합니다. 어떤 캐릭터가 어떤 관점을 가졌는지 알면, 사업계획서를 쓸 때 누가 어디를 짚을지 미리 그려볼 수 있습니다.
한 명의 심사위원이 시장·재무·팀·기술·법률을 모두 깊이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투자심사위원회도 분야별로 분업합니다. OpenSeed는 이 분업 구조를 21명의 페르소나로 만들었습니다.
7명의 기본 심사역은 사업의 본질(문제정의·시장·재무·팀·제품·기술·리스크)을 항상 봅니다. 14명의 전문 심사역은 사업 단계·업종에 맞춰 매칭되어 GTM·법무·Valuation·정책자금·투자자 매칭·엑시트 같은 영역을 봅니다. 각자 자기 영역에서 깊이 보고, 다른 영역은 동료에게 맡깁니다.
사업계획서가 발표 단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이 7인의 시선을 통과해야 합니다. 한 명이라도 강하게 부정적이면 종합 판정이 흔들립니다. 이 7인은 어떤 사업계획서든 항상 함께 봅니다.
기본 7인이 큰 그림을 볼 때, 전문 14인은 사업이 실제로 굴러가고 투자받을 수 있는지 디테일을 봅니다. 사업 단계·업종에 맞춰 매칭되어, 사업계획서에 비어 있는 영역이 있으면 해당 전문 심사역이 짚어냅니다.
| 페르소나 | 보는 영역 |
|---|---|
| 조** · GTM | 시장 진입 전략 |
| 남** · Sales | 세일즈 사이클·전환 |
| 윤** · Brand | 브랜드·포지셔닝 |
| 추** · Competition | 경쟁·포지셔닝 맵 |
| 손** · Customer | 고객 인사이트·페르소나 |
| 양** · Founder Fit | Founder-Problem Fit |
| 강** · Legal·IP | 법무·지식재산 |
| 노** · Ops | 운영 효율 |
| 권** · 정책자금 | 정부지원·R&D 적합성 |
| 신** · IR Deck | IR 덱 논리·구성 |
| 표** · Valuation | 기업가치 산정 근거 |
| 황** · Moat | 해자·지속 경쟁우위 |
| 배** · 투자자 매칭 | 라운드별 투자자 적합 |
| 오** · Exit | 엑시트 시나리오 |
21인의 평가가 끝나면 IC 의장(Chief Analyst)이 결과를 종합합니다. 단순 평균이 아니라, 21인 사이의 의견 충돌을 중재하고, 강점·약점·레드플래그·시나리오·실행 방향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사업계획서 한 편이 21인의 시선을 통과하면 받게 되는 것은 단일 점수가 아닙니다. 어느 영역이 강하고 어느 영역이 약한지, 그리고 다음 단계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 종합 판정과 함께 받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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